wrongwroks


Rhyme it like get robbed !
August 17, 2008, 8:55 am
Filed under: Taiwan Exclusive, fun | Tags: ,

check out the lockers in the subways…

first.

second.

LAST!

read it with Cantonese or Mandarin.



九份
August 17, 2008, 8:50 am
Filed under: Taiwan Exclusive, fun | Tags: ,

got a day off and we went to 九份, a place kinda far away from Taipei…. its a very nice place up on the hill with old houses, and traditional Taiwanese food to eat and we just walked around..

old houses got cut off, YEAH, just like that, cut it off…

immediate cooked Doraemon pancake…hmmm

i don’t know what it said.

this thing is SO yummy….

they chopped this peanut thing into tiny pieces and wrap with crepe and put some ice-cream inside, its just…..SO GOOD

thats what it looks like, well coz the real one i ate it right away , can’t wait for the photos taking…haha

old places is trying to updated with some “techno” but you kinda see something between new and old,

like internet & vending machines…so they put those 2 together, with a table and vending machine appearance to let you go online but you gotta pay….

SEE, they got MSN, WEBCAM and SKYPE, they got SKYPE, even some of my friends don’t know what is SKYPE. come on!



WRKS interview at MUSINSA magazine KOREA
August 17, 2008, 7:50 am
Filed under: interview/report, press | Tags: , , ,

as i mentioned before, i have did a interview with a Korea based media, here you are… thanks Cozy for the interview and time…

지금 전 세계는 패러디의 열풍이 불고 있다. 영화, 아트, 브랜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아트”라는 창조 하 에 기존의 이미지를 뒤틀고, 찢고, 붙여서 창조에 창조를 거듭하고 있다. 패러디, 레트로, 복고 라고 명 하지만, 똑같이 기존의 작업물에 재 해석을 하는 같은 이름 들이다. 하지만 이에 따라 항상 붉어지는 문제가 있으니, 바로 패러디와 카피의 모호한 경계에 대해서이다. 얼마 전 수 많은 브랜드에서 슈프림의 박스로고를 패러디 하면서 시작된 문제들이 이제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커진 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필자는 벤쿠버에 머물면서 한국의 “colonize”와“Wrongwroks”의 문제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몇몇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이 이야기가 거론되는 걸 볼 수 있었다.

-안녕 Tony, “Wrongwroks” 와 “Tony” 에 대해서 소개해 달라.

내 이름은 “Tony”이다. 나는 홍콩에서 태어났고, 벤쿠버에서 자랐다. 에밀리 아트스쿨을 졸업한 뒤 홍콩에서 1년 정도 디자인 회사에서 일했었다. 굉장히 큰 회사였다. 뮤직비디오, 앨범커버, 오브젝트 디자인 등 많은 경험을 한 뒤 다시 벤쿠버로 돌아왔고, 후에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가, 05년에 “Wrongwroks”를 시작했다.

-당신의 Artwork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Wrongwroks”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작품의 베이스에 패러디 라는 틀이 깔려있다. 왜 패러디에 흥미를 느끼나?

나 는 자주 상업적인 이미지를 사용한다. 하지만, 그것을 카피하지는 않는다. 패러디와 카피의 경계는 엄연히 다르다. 나는 흥미로운 주제거리를 찾아낸 뒤, 그것을 뒤틀어서 새로운 걸 창조해 낸다. 패러디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에 기존의 이미지가 남아 있다는 것 이다. 그래서 좀 더 쉽게 대중에서 다가설 수 있다. 나는 그런 잠재의식 속 의 경험이 좋다.

-그럼 당신은 어디로부터 영감을 얻는가?

기존에는 매거진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의 모든 시간들, 산책,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지금 당신과의 이러한 이야기들, 생활자체에서 영감을 얻는다.


-당신의 작업물 들을 보면 맥도날드, 슈프림, 모나리자, 도라에몽 등 기존의 상업적인 이미지나 로고, 아트웍을 사용했다. 이 부분이 저작권에 대해서 트러블을 만들지는 않나?

트러블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기존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그걸 뒤틀어서 만들어내지만, 그렇다고 그게 카피는 아니다. 새로운 창조물인 것 이다. 예를 들어 나는 기존에 슈프림 박스 로고를 찢은 그래픽을 만든 적 이 있다. 하지만, 왜 그걸 슈프림 이라고 생각하나? 슈퍼맨이 될 수도 있고, 슈퍼마켓이 될 수도 있다. 단지, 사람들은 경험으로 인해 잠재의식 속 에서 친근하게 느끼는 것 뿐이다. 나는 슈프림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다. 그리고 그 친구 역시 그걸 보고 cool하다고 생각해 주었다. 싫어하진 않는다. 아트모스 역시 그렇게 생각해 주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자면, 나의 예전 작업물 중에 도라에몽을 패러디한 작업물이 있었다. 원작은 도라에몽이 얼굴을 뒤로 돌리고 뛰어가는 모습이었는데, 나는 도라에몽의 그 모습에 카모패턴을 입히고, 아디다스의 스니커를 그려 넣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었다. 내 패러디 티셔츠가 나온 후 오리지널 도라에몽이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고 하더라.(웃음) 나는 이러한 행위들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당신 생각에 “패러디”와 “카피”의 경계선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가?

사실 패러디와 카피는 상당히 근접하다. 정말 가깝다. 하지만, 중요한건 패러디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meaning이 있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카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냥 말 그대로 카피일 뿐이다. 작품의 의도와 의미에 따라서 “패러디”와 “카피”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들었는데 당신은 “Wrongwroks”의 티셔츠를 직접 프린팅 한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아마도 작년 여름까지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더 이상 직접 프린팅은 하지 않는다. 수량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를 오버 한 것 같다.

-이제 “Wrongwroks”와 “colonize”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한국의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이 문제가 상당히 진지하게 거론이 됐었다. 아마 당신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언제 이 문제에 대해서 들었고, 누구로부터 듣게 됐는가?

아마 colonize가 런칭 되고 얼마 있지 않아서 들었던 것 같다. 흥미로운 건 나도 모르는 한국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이메일을 받았다. 재미있었다. 그들은 나의 작품을 카피 했지만 아마 내 작품에 대한 의미는 전혀 모를 것 이다.

-당신은 도라에몽에 어떠한 의미를 담은건가?

물론 나는 기존의 도라에몽 티셔츠를 패러디 했다. 카모패턴의 이미지를 입히고, 아디다스의 스니커를 그려 넣었다. 흥미로운 건 카모패턴을 자세히 살펴보면 카모패턴은 뇌(또는, 만화에서의 말 주머니) 처럼 생겼다. 이러한 수많은 패턴이 모여서 카모패턴 처 럼 보이고, 그 안에 보면 “gril”의 이미지가 있다. 말 그대로 온통 여자 생각밖에 없는 도라에몽, 뭐 이런 의미였다.

한 가지 더 재미있는 건 카모패턴의 이름이 “Camoflague”였다. (직역하면 “카모+속임수” 라는 뜻 정도) 이 단어를 거꾸로 써보면, “Eugalfomac”라는 단어가 된다. 그 중 “gal” 은 “girl”을 뜻 하는 단어 이기도 하다. 덧붙혀서 이야기 하자면, 가끔 매거진이나, TV 인터뷰를 보다 보면 “Wrongwroks”를 works로 잘못 쓰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wroks는 말 그대로 wrong을 뜻 한다. 그리고 “roks” 역시 Rocks와 같은 의미이다. 이런 숨겨진 의미들이 나는 재미있다.

-다시 카피 문제로 돌아가서 당신은 그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왜 문제에 대해서 제재하지 않는가?

물론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뿐이고, 그 속에 나만의 의미를 담는다. 카피? 난 별로 상관 하지 않는다. 중요한건, 뜻이 없는 건 단지 카피일 뿐이라는 것이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이 모두 다 게임이다.

-어떤 사람들은 “colonize”는 카피지만, “Wrongwroks” 역시 카피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미!(meaning). 이것이 “카피”냐 “패러디”냐를 나누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Check the original interview in here.